20110222 2011년에 그렸던 그림. 매해 2월 22일은 항상 기억하는 날이고, 제일 오래본 친구라 그런가(얼굴만 그렸긴해도) 엄청 빨리 그려져서 그리면서도 혼자 놀라버렸던 기억. 그림/친구를 그림 2012.03.04
0304 순록이라든지... 기린이라든가 갖고 싶었던 소니엔젤은 정말 보기 힘들다. 아쉬운 마음에. 기린타고있는 대머리 소니엔젤. 간단한 스케치라도, 크로키라도 하루에 한장씩 그리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요일의 낙서. 그림/스케치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