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러스트

철수와 영희

hyunhana 2013. 12. 13. 22:57

다른 도장은 모르겠지만 이 도장 모양만큼은 좋아해. 캔버스에 유화로 그릴 정도.


2009


아마 이 그림 그릴 당시에  벡터 작업을 해놨던 것 같다.

그리고 언제고 응용할 날만을 기다리던 기타 그래픽.



그리고


아는 분의 최근 레슨 강좌명이 너무 적절했다!

<소년소녀 음악교실>


이 여덟 글자를 보는 순간 내가 만들어놨던 소스들이 떠오르면서

이미 가지고 있던 소스로만


기타의 사운드 홀과 브릿지를 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