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장은 모르겠지만 이 도장 모양만큼은 좋아해. 캔버스에 유화로 그릴 정도.
2009
아마 이 그림 그릴 당시에 벡터 작업을 해놨던 것 같다.
그리고 언제고 응용할 날만을 기다리던 기타 그래픽.
그리고
아는 분의 최근 레슨 강좌명이 너무 적절했다!
<소년소녀 음악교실>
이 여덟 글자를 보는 순간 내가 만들어놨던 소스들이 떠오르면서
이미 가지고 있던 소스로만
기타의 사운드 홀과 브릿지를 형상화~!
다른 도장은 모르겠지만 이 도장 모양만큼은 좋아해. 캔버스에 유화로 그릴 정도.
2009
아마 이 그림 그릴 당시에 벡터 작업을 해놨던 것 같다.
그리고 언제고 응용할 날만을 기다리던 기타 그래픽.
그리고
아는 분의 최근 레슨 강좌명이 너무 적절했다!
<소년소녀 음악교실>
이 여덟 글자를 보는 순간 내가 만들어놨던 소스들이 떠오르면서
이미 가지고 있던 소스로만
기타의 사운드 홀과 브릿지를 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