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아침 일찍 찾아간 삼성혈.
직원 아저씨의 빗자루질 소리가 좋아서 한참을 듣고 들어갔다.
예쁜 정원을 둘러보는 느낌이랄까. 입장료가 비싸다는 관광객들이 있는데, 정원을 좋아한다면 아깝지 않을듯!
이 두장의 사진은 사실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삼성혈이었는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주변 정원이었는지..
나무를 좋아라해서 한라수목원이 좋다.
계절마다 와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주에 갈때마다 갈 생각이다.
4월 4일
아침 일찍 찾아간 삼성혈.
직원 아저씨의 빗자루질 소리가 좋아서 한참을 듣고 들어갔다.
예쁜 정원을 둘러보는 느낌이랄까. 입장료가 비싸다는 관광객들이 있는데, 정원을 좋아한다면 아깝지 않을듯!
이 두장의 사진은 사실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삼성혈이었는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주변 정원이었는지..
나무를 좋아라해서 한라수목원이 좋다.
계절마다 와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주에 갈때마다 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