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33

철수와 영희

다른 도장은 모르겠지만 이 도장 모양만큼은 좋아해. 캔버스에 유화로 그릴 정도. 2009 아마 이 그림 그릴 당시에 벡터 작업을 해놨던 것 같다.그리고 언제고 응용할 날만을 기다리던 기타 그래픽. 그리고 아는 분의 최근 레슨 강좌명이 너무 적절했다! 이 여덟 글자를 보는 순간 내가 만들어놨던 소스들이 떠오르면서이미 가지고 있던 소스로만 기타의 사운드 홀과 브릿지를 형상화~!

그림/일러스트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