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 One = The other One

임의로 화면 진행될 때 글도 살짝살짝 움직이게 하면 좋았겠네.일단 이런 기능이 이뻐보여서 해보려고 일단 연습.카메라 포지션에서 임프레션포지션을 추가하려면, 알트키를 누르고 포지션 키포인트를 클릭!

기존에 다룰줄 알던 툴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익히기를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마음 먹었다. 이제 막 메뉴 파악하기 시작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하다보면 이해도 하게 되겠지. 첫 걸음마! 첫시작은 내가 좋아하는 비틀즈와 함께!

색연필

대학때의 과제는 고등학교때 드로잉노트를 종종 참고해서 작업하고는 했다.그림을 그려놓으면, 어떻게든 쓰이게 되는 구나. 이 과제를 소스로 해서그 다음해에 광고일러스트 과제를 했다. http://hyunhana.tistory.com/16돌고도는 과제. 스포츠를 주제로한 일러스트 -

2009년 우쿨렐레를 컨셉으로- 멀티미디어 홈페이지 제작 과제로 쓰려했으나 보이는 각도가 불안하고 그림이 그림 같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지게 된 그림.

리디자인-순수패트병을 제작할수는 없으니까 패트위 레이블만 작업. 1차 작업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맑게 보이려고 화이트를 주조색으로 썼으나... "깔끔한건 좋은데 눈에 띄지 않는다." 는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수정.(+ 인쇄소에 맡기는 게 아니고 직접 투명레이블지에 인쇄하기에 화이트 색상 인쇄가 힘들다.)

몇년전, 우쿨렐레 전문샵 위키위키의 융에 들어갈 로고 작업. 후보들 실제 들어갈 비율 작업 이거 당첨! 실제 내 우쿨렐레와 함께

과제 당시에 즐겨먹었던 밥이랑. 패키지 수업 과제. 학교 과제라서 제일 못할 것 같은 음식으로 선택해서 작업. 새우, 당근, 시금치 등등 러프하게 그려 삽입.

painter 솜사탕을 먹을때면, 하게되는 상상

여러 재료들을 이것저것 써보기 시작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