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날 그날

오늘도

hyunhana 2014. 6. 17. 20:37


더위를 먹었다.


여름은 항상 힘들지만, 어제와 오늘은 조금 심하게 앓아서 꽤 놀랐어.


사는게 안일해질때 몸이 경고를 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