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eJu
다랑쉬오름의 말 from HANA on Vimeo.
제주에서는 이어폰 꽂고 음악을 들었던적이 거의 없다.
다니는 길마다 바람에 나무나 억새풀이 흔들리는 소리, 새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가
음악보다도 내 귀를 즐겁게해줬기 때문에!
이 순간은 두고두고 못 잊을거야, 말도 좋고, 뒤에 보이는 오름도 좋고, 새소리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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